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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세상에는 걸물이 많습니다. 아이고 맙소사.
by 功名誰復論 | 2008/04/20 11:25 | 패러디는 마리아님의 가호? | 트랙백 | 핑백(1) | 덧글(5)
4월 19일
아쉬움이 많은 현재지만, 용기 있는 분들의 과거가 있었기에 아쉽게나마 현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
사라지지 않는 용기를 원하며.
by 功名誰復論 | 2008/04/19 10:02 | 미분류 | 트랙백 | 덧글(3)
이원희, 훗

-재일교포 유도선수 출신인 추성훈 선수가 유도계의 파벌 문제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. 용인대 출신들의 집단의식, 편파판정 등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.

추 선수는 파벌에 의해서 졌다는데, 그런 말을 하는 선수는 스포츠인으로서 자격이 없는 거 같아요. 비겁한 것 같아요. 그 선수가 한국에서 대표선수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것 잘 알죠. 그런데 진 거는 진 거거든요. 내가 용인대를 나와서 그런 게 아니라, 그런 마음이 들어요. 편파판정이라고 하는데, 조금 차이면 손이 안으로 굽지, 밖으로 굽겠어요. 정말 큰 선수가 되려면 자기가 극복했어야 해요. 한판으로 이기면 말을 못하잖아요. 한판 넘겨도 안주면 두판 넘기고, 두판 넘겨서 안주면 세판 넘기고, 그러면 (대표선수를 시켜)주지 않았겠습니까.

 

-이원희 선수도 용인대를 졸업한 뒤 (재학생과 대결할 때) 판정으로 고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.

용인대 나와서(졸업한 뒤) 저도 불이익당한 적 있지만, (그런 관행을) 인정해요. 용인대 출신이 아닌 정말 잘하는 선수가 있는데, 용인대에도 똑같이 선수가 있다고 해봐요. 둘이 비등비등하면 이 선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어요. 물론 어떻게 보면 다른 학교 선수들은 굉장히 많은 불만을 가질 수도 있죠. 그런데 저는 운동선수로서 (추성훈 선수의) 정신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. 더 많은 정신력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 때문에 못 했다는 것은 비겁한 겁니다. 왜 핑계를 댑니까. 항상 패배자로 살 거예요.




경향신문이 이원희 선수와 한 인터뷰 내용 중 일부인데, 이 부분은 현재 삭제되어 있습니다. 한판으로 이기면 편파판정 넘어설 수 있고 정신력으로 이겨내라?  허 참 나.

by 功名誰復論 | 2008/04/17 06:04 | 기괴한 일상 | 트랙백 | 덧글(12)
투표율 보고 있으니
이제 정치 무관심 가지고 일본 까는 것도 함부로 못할 거 같습니다. 휴.
by 功名誰復論 | 2008/04/09 12:43 | 미분류 | 트랙백 | 덧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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